❗❓ 메타데이터, 매니페스트, 쿠버네티스, 헬름 (metadata, manifest file, kubernetes, hel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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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보이 2021. 8. 24. 18:48

💡메타데이터 (metadata)

메타데이터는 데이터에 대한 데이터 간단히 정희하면 어떤 목적을 가지고 만들어진 데이터

가령 도서관에서 사용하는 서지기술용으로 만든것이 예

인류사에 여러 가지 메타데이터가 등장 첫번째는 카드목록

전혀 목록이 피룡없다가 가나다순, 서명순, 저자명 순 등의 메타데이터가 필요했던 것

구조화된 데이터로써 다른 데이터를 설명해 주는 데이터

컴퓨팅에서 집합의 일부 또는 노리정연한 단위인 파일들의 그룹을 위한 메타데이터를 포함하는 파일이다.

예를 들어, 컴퓨터 프로그램의 파일들은 이름, 버전 번호, 라이선스, 프로그램 구성 파일들을 가질 수 있다.

화물 선박이 있는데 선박을 운용하려면 화물 목록이 필요하다 어떠한 화물들이 필요하고 적재해야하는지

그래서 화물 목록(ship manifest) 선원 및 화물을 나열하는 화물 수송 절차로 부터 가져온것이다.

쿠버네티스란 명칭은 키잡이(helmsman)나 파일럿을 뜻하는 그리어에서 유래했다.

컨테이너화된 워크로드와 서비스를 관리하기 위한 오픈소스 플렛폼

도커를 관리하는 툴

이미지를 컨테이너에 띄우고 실행하는 기술이 도커라면

이런 도커를 기반으로 컨테이너를 관리하는 서비스가 쿠버네티스

도커는 한개의 컨테이너를 관리하는 데 최적, 쿠버네티스는 여러 개의 컨테이너를 서비스 단위로 관리하는 데 최적화

쿠버네티스는 '컨테이너 오케스트레이션 툴' 이다.

오케스트레이션이란?

다수의 컨테이너 실행을 관리 및 조율하는 시스템

컨테이너의 생성과 소멸, 시작 및 중단 시점 제어, 스케줄링, 로드 밸런싱, 클러스터링 등 컨테이너로 어플리케이션을 구성하는 모든 과정을 관리할 수 있음

비슷한 툴로는 '도커 스웜', 'ECS', 'Nomad'등이 있다.

쿠버네티스 특징

1. pm2처럼 컨테이너 중 하나라도 죽으면 빠르게 재시작

2.로드 밸런싱이라고 해서 1만명의 웹/앱이 준비되지 않을때 유저가 접속할 경우 쿠버네이트스는 해당 웹사이트 니즈를 수용할 수 있또록 자동으로 새로운 컨테이너들을 만들 수 있다.

니즈가 줄어들면 컨테이너를 지정해둔 최소 숫자로 자동으로 조절된다. 이전에는 수동으로 했던작업.

3. 무중단 서비스

이커머스 사이트가 존재하면 서버가 정상적일때 사람들이 구매를 하게되고 기능을 추가하려고 점검을 하게되면

서비스가 멈춘다 그래서 주로 새벽시간을 이용해서 작업을하는데 혹시라도 작업에서 오류가나면 아침까지 사용을 못하게되는 경우가 발생하게된다 이런 상황을 막는 팀도 존재했지만 쿠버네틱스 롤링 업데이트를 사용하게되면

기존에 작업했던 인스턴스를 그대로 둔상태에서 새로운 인스턴스를 만들어서 새버전을 업데이트하고 정상적으로 작동하게되면 기존 인스턴스에서 새로운 인스턴스로 트래픽 전환을 시도한다

단점으로써는 두개의 인스턴스가 존재하는 시간이 있다

4. 클라우드가 변경될때 서로 다른 업체의 클라우드 제품간에 화환 문제가 발생하여 이전하기 어려운 상황을 Vendor Lock ln이라고 한다

쿠버네티스는 도커 컨테이너를 기반으로 하는 오픈소스이기 때문에 클라우드 환경들을 이전할 수 있다.

helm

헬름 특징